인격을 갖추고 지식을 겸비하여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제 인생의 사명입니다.
1989년부터 쓰기 시작한 바인더가 제 인생을 평범에서 비범, 그리고 탁월함으로 이끌었습니다. 유명 의류회사에 공채 5기로 입사한 저는 동기 352명 중 지방대 출신에 스펙 제로였지만, 35세(1998년)에 인터내셔널 브랜드 ‘푸마’의 CEO가 되었습니다. 그 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외국계 보험 회사 푸르덴셜생명에 입사 한 후에는 첫 달 급여 120만원에서 1년 여 만에 수억 원대 연봉의 탑 세일즈맨, 하이퍼포머가 되었습니다.
저는 모든 분야에 만능인 슈퍼맨이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. 그 대신 일하는 방식, 즉 프로세스를 바꾸려고 노력했습니다.
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바인더 양식지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공유하며 함께 성장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한 고객의 요청으로 그 고객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3P바인더를 제작하게 되었고 2001년 인쇄분 1판이 탄생하였습니다 . 이후 입소문만으로 매월 8시간(또는 16시간) 셀프리더십 세미나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 년 2~3만 명 이상 바인더를 접하고 있습니다. 또한 바인더를 통한 수많은 사람들의 성과, 성장, 성공, 성숙의 기적 같은 사례들이 비 온 다음날, 대지를 덮는 민들레 꽃처럼 만발합니다.
우울증에 자살을 생각했던 사람이 다시 일어서고, 연봉이 10배 올라가고, 전 지점 중 1등 지점이 되고, 200:1의 취업문을 뚫고, 학점 4.5 평점을 맞고, 바인더가 매개체가 되어 결혼에 성공한 경우가 10여쌍이 넘는 등 평범한 사람들의 ‘기적’과 ‘변화’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
이제 그 변화와 성공의 주인공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. 그리고 나만의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기는 의미 있는 아름다운 성장을 기대합니다.
(주)쓰리피자기경영연구소 대표 강규형